- 내가 생각하는 리더십의 본질은?
- 다른사람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능력.
-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, 어떻게 방향을 잃지 않고 가야 하는가?
- 내가 할 수 있는 리더십은 무엇인가?
- 그동안의 "내가 다 해결할게, 날 믿어!" 식 리더십은 더이상 불가능하다.
- 현실적으로 어떤 마인드셋을 지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가?
가능성 열어두고, 상황 파악
- 자아도취(현재 오판, 미래 확신) + 책임 추구 + 만족 추구
- 자아도취(현재 오판, 미래 확신) + 책임 추구 + 실적 추구
- 장기적 시야(현재 인정, 미래 확신) + 책임 추구 + 만족 추구
- 장기적 시야(현재 인정, 미래 확신) + 책임 추구 + 실적 추구
- 생존(현재 인정, 미래 불안, 단기적 시야) + 책임 추구 + 만족 추구
- 생존(현재 인정, 미래 불안, 단기적 시야) + 책임 추구 + 실적 추구
- 자아도취(현재 오판, 미래 확신) + 책임 회피 + 만족 추구
- 자아도취(현재 오판, 미래 확신) + 책임 회피 + 실적 추구
- 장기적 시야(현재 인정, 미래 확신) + 책임 회피 + 만족 추구
- 장기적 시야(현재 인정, 미래 확신) + 책임 회피 + 실적 추구
- 생존(현재 인정, 미래 불안) + 책임 회피 + 만족 추구
- 생존(현재 인정, 미래 불안) + 책임 회피 + 실적 추구
균형이 중요하다.
- 장기적 시야 ↔ 생존
- 장기적 시야에만 집중하느라 생존하지 못하면 안됨
- 생존에만 집중하느라 장기적 시야를 챙기지 못하면 안됨
- 둘 중 하나에 집착하지는 말 것.
- 단, 자아도취는 피해야 함.
- 균형잡힌 책임을 취해야 함.
- 혼자서 모든 걸 책임지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. 다른 사람과 책임을 나눠 가져야 함.
- 책임을 회피하기만 하면, 이상으로만 남게 되고, 원하는 목표를 취할 수 없음.
- “실적”를 추구한다는 것도 일종의 감정이다.
- 만족이라는 주관적인 직관을 믿느냐, 실적이라는 객관적인 지표를 믿느냐의 차이.
- 실적의 달성으로 얻는 성취감도 감정의 일종이고, 성취감의 기준 자체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.
- 해당 감정이 다른 감정에 압도되지 않도록
- 감정의 변화를 예상하고, 제어해야 한다.
적절한 책임감을 어떻게 설정하지?
- 혼자서 모든 것을 책임질 수는 없음.
- 현재 누군가를 돕는 것이, 단기적으로는 생존에 불리
- 하지만, 누군가를 도움으로써, 도움받은 사람이 내 책임을 나눠 가지기 시작하면, 장기적으로 나에게 도움이 됨.
- 상대방과 함께 먼 미래를 보느냐, 현재 나 자신의 생존에 집중하느냐인 것.
- 책임을 지는가? → 책임감을 갖는가? → 책임감을 나눠가질 수 있는가? →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책임을 갖는가?
- 이것이 “협업”의 초석
- 인간은 책임을 지닐 때, 가장 많이 성장한다.
- 책임을 나눠줌으로써, 함께하면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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