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수의 원인몰랐거나덜 알았거나결국 다 배우면 된다.왜도 좋지만, 어떻게도 생각하기.‘내가 할 수 있을까’ 라는 걱정이 드는 이유해당 도메인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함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두려운 감정이 핵심이다.결국 해당 도메인을 이해하면,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, 해주고 싶은 일이 보이기 시작한다.쫄지 말고, 이해하자!주변사람들을 믿고, 감사하며, 보답하다보면 할 수 있다.평소에는 쭈굴거리면서 “난 부족해…공부해야해…” 하더라도면접때만큼은 “각성한 나”를 보여주자.이거 재밌네요! 이렇게 하면 이부분은 막을 수 있는데 이부분은 좀 까다롭네요? 실제로 해봤을 때 이런이런 문제가 생길것 같아요! 결국 지금 도메인에선 이 방식이 단점을 가리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!나의 추상적인 ..